박승현(성남문화재단 문화기획부장)
“수월성의 제고와 접근성 확대가 문화정책의 두 축입니다. 수월성은 예술작품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예술가를 지원하는 것이고, 접근성은 시민들 스스로 창조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그동안 정책이 이런 본질적인 부분을 놓쳐왔습니다. 정책은 모두 뿌리는 것이었죠. 시민들을 상대로 그냥 혜택을 뿌린 겁니다.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고, 스스로 자치성을 높여주는 것이 안 되었죠.”
그는 “시민의 자발적 힘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오고 있다”고 말한다.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정책을 전면적으로 시행해야할 때가 왔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출처/ 박원순의 희망탐사 78 '문화예술로 성남의 옷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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