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도 아닌 곳이 은근 길이 된.. 동네를 들어서는 샛길
이곳은 별돌말로길~ 내가 사는 곳은 굴다리 건너 예술로길~
이곳은 놀이터~ 허허 벌판이 됬네? :
재활용센터,
컨셉을위해 내가 바라 본 길의 시선과 시작점.
'::공공미술·벽화:: > 12' 시민주체 프로젝트[이어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j Global] 도시·산업제품에 색 입히는 남자 … 색채 지리학 창시자, 장 필립 랑클로 (0) | 2012.03.05 |
---|---|
현수막의 정체 (동네 재개발을 반대하는 ‘내 재산 지킴이’ - interview) (0) | 2012.02.13 |
내 재산 지킴이 (0) | 2012.02.06 |
마을만들기사업이란 (0) | 2012.02.05 |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0) | 201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