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 기획서는 필요없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은근 욕심이 생긴다.
뭐~ 그렇다,
어제는
내 일 도와주지 않는다고,
나를 몰라준다고,
작가들에게 투덜댔지만
그 순간 그들에게 비추어낸 내 감정은 진실이었고,
그 순간 그들에게 비추어진 내 모습도 진실이었다.
나 아닌, 순간은 없었으나
적나라한 내 모습도
나 아닌 모습이 아니다.
뭐~ 그렇다.
오늘은
그냥,
잘 하고 싶다.
그러니까,
언능 해야지.
우워어어~♪ 워리워리 돈워리 리리리리~ 비해피~♬
그나저나, 통장 잔고가 점점 바닥을 드러낸다.
우워어어~♪ 워리워리 돈워리 리리리리~ 비해피~♬
그래도, 작업실에 흔들의자 놓고 싶다.
우워어어~♪ 워리워리 돈워리 리리리리~ 비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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