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벽화::/11' 송림동 달팽이길(사이 프로젝트)

현재진행중,

오 창작소 2011. 6. 12. 00:25

 

 

 

 꼭대기에선 봉의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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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밥 먹는 사이 철없는 동네 꼬꼬마들의 낙서로 결국 소녀 그림을 지워야 했다는

 

 

 

 

그 아래선 눈 깜짝새 달팽이가 계단에 그려지고

 

 

 

 

고 아래선 LPW 스타일의 페인팅이 벽을 체우고,

 

 

 

 

요 아래선 킴씨를 대신한 은주씨가 수고를하며,

 

 

 

 

맨 아래선 막내 진선양의 이쁘장한 꽃이 계단을 수놓고 있습니다.

아하~, 남친도 옆에서 열심히 수발들고 있더군요~ 하하하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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