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받지 못한 공간 그리고 순간. 그 사이사이, 불편과 불쾌가 가득 체운다.이후의 시간과 상대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았다면 욱하는 감정으로 난 이미 자릴 박차고 나갔을 것이다. 강요받는 피드백은 더러운 감정만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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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에도 전혀 다른 정서로 표현될 수있다. 말의 뜻을 헤아리는 문제하곤 다르다. 이건 화자의 태도에 달려있다. 열린마음으로 올바른 소통을 바란다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고 확실하게 감정의 결을 다듬고 표현해야할 것이다.
모자라면 부연으로 설명을 하던가~ 가르치려 들지말고 대화를 시도하란 말이다.
밑 보는 마음으로 바른 말을하면 대화가 되겠는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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