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철학자별로 원텍스트를 읽기에 앞서 그가 살았던 시대적 상황이나 정치적 배경, 그리고 우리가 읽는 텍스트가 그 철학자의 사유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 것인지를 간략하게 살펴보는 시간은 갖습니다..." 몇 해 전 온오프에서 서양철학을 공부하는 모 커뮤니티의 댓글을 살펴본다. 두고두고 언젠가 이곳에 참여해 보고 싶단 생각이 있었는데 여의치가 않다. 이렇게나마 혼자서 텍스트를 읽는구나.. ;;
'::작업:: > 말하고싶은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4월 12일 오후 09:34 (0) | 2013.04.12 |
---|---|
2013년 3월 20일 오후 09:12 (0) | 2013.03.20 |
가꿈하는 시집. 2013년 3월 2일 오후 08:48 (0) | 2013.03.02 |
뭐 그냥.. (0) | 2013.02.22 |
만남, 존재 2013년 2월 3일 오후 05:31 (0) | 2013.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