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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산, 지속적인 문화적 토양에의 요구

오 창작소 2013. 12. 27. 16:10

예술경영지원센터 웹진

[특집] [핫&이슈] “예술경영, 지역을 사고思考하다Ⅱ” 결산 좌담

재생산, 지속가능한 문화적 토양에의 요구

황보유미_[weekly@예술경영] 책임편집

2014년 서울아트마켓이 개최 10회를 맞이한다. 오는 9회째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서울아트마켓의 과거 8년의 실적을 토대로 한 성과 진단을 위한 2회의 좌담이 진행됐고, 지난 10월 9일 서울아트마켓의 라운드테이블 세션1에서 <서울아트마켓의 미래 10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 특집 ① [좌담] 서울아트마켓 지난 8년 성과 진단 1 - 국제유통편, ② [좌담] 서울아트마켓 지난 8년 성과 진단 2 - 창작유통편, ③ [좌담] 서울아트마켓의 과거&미래 10년 - 라운드테이블 세션1, ④ ‘서울아트마켓 8년의 성과 진단’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일시 l 2013년 10월 9일(수) 오후 1시 / 장소 l 국립극장 KB하늘극장 / 사회 l 이정헌(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아시안퍼시픽미팅 총감독) / 토론 l 쥬느비에브 구엥(캐나다공연예술마켓 시나르 감독), 패트릭 드 그루트(스핑크스 믹스드 페스티벌 감독&유럽월드뮤직포럼 회장), 히로미 마루오카(요코하마 공연예술미팅-TPAMiY 감독), 오세형(아시아문화개발원 예술극장사업팀장) 사회 지역 예술경영계의 현장을 담아내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기획된 "예술경영, 지역을 사고思考하다Ⅱ"가 지난 2012년 9월 광주를 시작으로 2013년 7월 인천까지 6대광역시 특집을 모두 마쳤다. 독자들은 물론 편집팀에도 지역 예술경영 현장의 정보들을 좀 더 가까이 할 수 있었던 특집들이었다. 이에 오늘은 이 특집을 마무리 하며, 각 지역별 2013년 이슈들 공유와 [Weekly@예술경영]이 추후에 어떻게 이 결과물들을 수렴하고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한 얘기들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다. 먼저 각 지역별 2013년 이슈들에 대해 들어보겠다.


2013년, 지역 예술경영의 이슈들

장태호 울산은 산업도시이자 기업도시라 85%이상이 외지인이라 정체성에 대한 논란이 있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 울산시가 지향하는 것은 국제도시로서의 정체성이다. 그래서 국제 축제에 대한 관심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을 7년째 개최하고 있다. 재작년에 '아시아퍼시픽뮤직미팅'이라는 국제 뮤직마켓 행사가 국내 최초로 지방에서 열렸다. 그러나 국제행사가 지역에서 화두인 만큼 월드뮤직 장르에 대한 반론들도 많다. 시민축제인 '처용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행사가 일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월드뮤직페스티벌과 정체성과 맞지 않다는 것이다. 이런 세대적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울산이라는 도시를 많이 알리기도 했고, 20개국 이상 30여명 이상의 해외 유명 프로그래머들이 와서 높은 성과를 얻었다. 몇몇 국악그룹들은 해외 공연 수출 얘기도 논의 중이라고 들었다. 반면 울산에는 시립미술관과 도서관이 하나도 없는 것이 문제이다. 지금 시립미술관을 만들고 있기는 했었는데 그나마도 건립 중 유물이 나와서 중지된 상태다. 또한 미술관 건립예산이 500억 정도라 큰 규모의 콘텐츠보다 집중된 콘텐츠 개발을 먼저 고민하고 있다. 이 고민의 일환으로 지난 9월에 울산시가 주최, (사)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주관으로 '2013 ULSAN THE FUTURE OF MUSEUM:테크노 이미지네이션'이라는 주제 하에 전시와 세미나가 마련되기도 했다. 이제 국공립 기관들에서도 좀 더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제안들을 기획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경직된 조직문화에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 예술적 사고들을 어떻게 펼쳐낼 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이 필요한 시점이다.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을 통해 울산이라는 도시를 많이 알리기도 했고, 20개국 이상 30여명 이상의 해외 유명 프로그래머들이 와서 높은 성과를 얻었다./장태호

최원준 지역 인프라 부분을 보면 각 시마다 시민회관이 있을 텐데 대구시민회관은 올해 재개관을 했다. 리모델링할 때 이슈였던 것은 과연 클래식 전용관을 만들었을 때 얼마나 활용할 수 있으며, 과연 그 공간의 대관 날짜를 채울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었다. 그럼에도 민간 투자를 받아 클래식 전용관을 연 것은 수도권 외에는 유일하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은 소리가 다르다고 하니 음향 평가는 좋은 것으로 알겠는데, 과연 어떻게 이 큰 극장에 설 수 있는 사람이 지역에서 일 년에 몇 팀이 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이 계속 논란이 될 것 같다. 클래식 전용관은 극장 특성상 클래식 공연 외에는 할 수 있는 공연이 없는 것이 문제이기도 하다. 또 대구시립미술관이 〈쿠사마 야요이〉 전시가 올 한해 20만 명을 동원했다.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와서 관람할 정도였고,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던 전시였다. 대구의 대표적인 축제로는 '대구국제오페라축제'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각각 11회, 7회를 맞이했다. 이 두 축제가 대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해를 거듭하면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고,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울산시 자체 진행으로는 가장 큰 규모다. 그러나 매번 장소도 바뀌고 패턴도 많이 바뀌어 축제 자체의 정체성 문제가 올해도 지적되기도 했다. 올해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개최했는데, 지난해보다 배에 가까운 사람들이 왔고, 전국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 것은 물론 작품의 수준도 올라갔다. 대부분 축제들이 자리를 잡아가면서 논란이 되는 게 과연 몇 퍼센트의 시민이 참여하는가, 그리고 정체성 즉, 축제가 가지는 색깔에 대한 것이다. 축제는 대부분 기관이 관여하다 보니 자율성이나 창의성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있는데 이는 시정해 나가야 할 부분이다. 대두가 밖에서 보면 딱딱한 도시인데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그런 면을 바꾸는데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주진홍 대전에서 올해 가장 큰 사건은 충남도청 이전(2012.12.18)에 따른 논의들이었다. 유휴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야기도 많이 있고, 그와 더불어 도청 위치한 곳이 부도심권인데 원도심을 뛰어넘는 공동화현상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상당했다. 건물 활용에 대한 말도 많았는데 시민대학이라고 해서 평생교육 강좌를 개설했다. 시에 몰리는 평생학습 강좌들을 개설하면 시민들의 욕구도 채울 수 있고 많은 인원이 그곳에 드나들어야 하니까 지역이 활성화되지 않는가 하고 있다. 외형적으로는 일단 1,000개 강좌가 진행되고 있고 성공적이다. 많은 수가 마감이 되고 있다. 한편 우려는 단위별 평생학습기관들의 이용객들이 수평 이동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 있고, 그 단위 관련 기관에서 수강생들이 유출되는 것에 대해 우려가 많다. 그러나 시민대학 자체만 놓고 보면 상당히 많은 분이 오셔서 다양한 강좌를 듣고 있다. 그것이 올해 대전의 가장 큰 변화라 생각한다. 그와 더불어 원도심을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가가 화두였는데, 대전문화재단 등에서 예산집행이나 사업진행이 부도심 원도심과 관련해 많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나 산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차원에서 전문가 집단이든 아마추어 집단이든 다양한 장르의 사업이나 공연을 펼치게 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 와중에 드러나는 문제점은 많은 단체가 소액을 가지고 개별적으로 사업을 하다 보니까 홍보나 장비대여 등의 측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 그리고 과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말이 많다. 골목길 재생사업이다 뭐다 해서 들어가는 막대한 예산이 콘텐츠개발 쪽으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지금 대구, 울산, 부산 다 마찬가지이듯 축제가 지역에 많은데 대전에는 대표성을 띠는 마땅한 축제가 없다. 그래서 대전을 부각시킬 수 있는 대표 축제에 대한 고민이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

김건우 문화공간 문제, 축제나 문화콘텐츠 문제, 그와 연결된 정책 이야기를 나눠서 하고 싶다. 부산은 최근에 부산비엔날레 감독 선임과 관련해 이야기가 많았다. 공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되지 않고, 특정 위원장의 선택과 방향 제시로 인해 이루어진 부분에 대한 지적이 많다. 작은 시장에서 점점 커져간 축제의 정체성을 봤을 때 지역성을 유지해야 했는데 그런 게 많이 무너졌다. 이런 문화 권력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있는 단체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공유하는 조직이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부산오페라하우스 건립 문제가 있었다. 이 논란을 통해 문화 정책과 대단위 문화사업의 공공성 문제가 불거졌다. 실제로 오페라가 부산에서 얼마나 수요가 있을까, 그에 대한 얼마나 투자가 있어야 할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그리고 창조경제니 하는 말이 유행인데, 부산에도 그와 관련해 공간조성사업들을 많이 참여하고 있다. 골목길이나 마을 재생 프로젝트도 많고, 창조재단도 갑자기 생겼다. 이런 과정들에 있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시각이 반영되지는 않는다. 창조경제의 핵심 중에 도시를 바라보는 게 있다. 그런데 이제는 도시가 1,2차 산업의 도시 이미지 마케팅을 하진 않는다. 의류 공장이 많다는 걸로 부산을 마케팅할 순 없다. 이에 도시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순간이고 문화예술이 많은 역할을 한다. 제대로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창조적 도시가 되어야 하는데 실제로 너무 딴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지금 언급한 문제들이 다 같은 맥락에서 유발되었다. 재생산, 지속가능한 문화적 토양을 만들어야 할 시점에 색깔만 가지고 제2의 토목건설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 큰 흐름을 짚어낼 전문가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현장 이야기할 수 있는 테이블도 너무 많이 줄어들었다. 현장 이야기 자체가 반영되지 않는다. 정책 문제가 너무 연관되어 있다. 후배 양성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실제 이 지역에 어떤 젊은 예술가들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정책에 반영될 플랫폼이 만들어져야 하는 상황이다. 축제나 공간조성을 바라보는 시각도 그렇고 동일한 맥락에서 비판이 많다.

도시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순간이고 문화예술이 많은 역할을 한다. 제대로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한 창조적 도시가 되어야 한다./김건우


지역 예술경영 네트워킹 주도체 필요

사회 2014년부터 완료되는 정부기관들의 지역 이전과 광주 아시아 문화전당 개관 등이 문화예술의 수도권에서 지역으로의 큰 중심이동 하는 계기가 될지?

최원준 전문 인력들이 부족하다.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도 90% 이상이 다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데 1~2년 사이에 지역에서 만들어지긴 쉽지 않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대구 즉 지역에 올 수 있으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물적 인프라는 다 되어 있는데 장래를 봤을 때 인적 인프라가 있어야 콘텐츠 생산 기반이 되는데 그걸 어떻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그리고 단순히 전문 인력이 들어왔다고 해서 끝나는 건 아니다. 그들은 소득이 없으면 금방 다시 빠져 나간다. 또 어떻게 운영 재원을 마련할 것인가도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주진홍 광주는 덜 할 수 있는데, 대전은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이 개관한지 10년이 됐는데 지역색이 강하지 않다 보니 직원들이라든지 근무하는 사람들이 대전지역 사람들이 들어간 경우가 없고, 관장부터 대부분 서울에서 온 인력들이다. 그러다 보니 대전문화예술의전당을 최고로 만들겠다는 사명감은 있을지 모르는데 대전과 어떻게 연결해 활성화시킬 것인가는 상당히 희박하다. 좋은 인적 자원들이 지역예술을 어떻게 고민하는지 모르겠다.

유휴공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야기도 많이 있고, 그와 더불어 도청 위치한 곳이 부도심권인데 원도심을 뛰어넘는 공동화현상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상당했다./주진홍

김건우 영화제 관련 이야기를 잘 안 하는데, 내부를 들어보면 똑같다. 대규모의 공간조성이나 콘텐츠가 움직일 때 기업기반에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아니라 서울의 자본이나 권력이 새로운 지부를 만드는 느낌. 대부분 서울 인력들이 파견을 온다. 외부에선 성공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부산이나 관객 유치가 그다지 성공적이진 않다. 관객 추산에 중복이 많다. 객관적으로 그런 축제에 대해 분석할 필요는 있을 것 같다.

장태호 예술을 한다는 건. 예술의 수월성 때문에 전 세계 어딜 봐도 마찬가지고 일본도 동경이라든지 수도에 편중될 수밖에 없으니 우리나라도 서울 빼면 다 지방이다. 도시경쟁력 차원에서 부산에 영화진흥위원회가 내려온 건 긍정적이다. 그런데 기관들의 나주 이전은 아무리 좋은 의도를 찾아내려고 해도 의아한 부분이기는 하다. 광주아시아문화전당의 반경에서 시너지 벨트로서는 모르겠지만. 울산에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등 10여개 기관들이 내려온다. 그런데 경제적으론 괜찮겠지만, 문화예술계로 봤을 땐 그렇게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차라리 경주나 전주 같은 곳이 낫지 않았을까.

사회 지역회의 예술경영적 소통 강화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 또는 [Weekly@예술경영]이 지역 간 플랫폼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김건우 예술활동을 지속하는 데 어떤 게 필요할까 고민하는데, 예술을 하면서도 스스로의 삶을 지탱할 수 있는 대안적 시장 구축이 필요하다고 본다. 만들어질 거라 생각하진 않는다. 타깃을 수도권으로 맞추진 않고, 부산에 있으면 일본이나 다른 아시아 지역과 교류가 가능하다. 부산에 있는 뮤지션과 공동 앨범을 내기도 하는데, 그걸 팔 수 있는 플랫폼이 없다. 그래서 홍콩 레코드사와 유통을 공유한다든가 일본 축제와 교류하면서 대안적 시장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다. 울산월드뮤직페스티벌에 5~6년 전에 매일 갔는데 뮤지션들 수준이 매우 높았다. 울산에서 나올 수 있는 콘텐츠가 아니었다. 그런 콘텐츠는 공유하고 싶다. 거의 자체적이지만 페스티벌을 운영하고 있는 게 있다. 지역 기반의 젊은 예술가들 위주의 자율적 운영을 하고 있지만 규모는 제법 커지고 있다. 공간 10군데에서 일주일간 동시에 진행한다. 직접적으로는 그런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하면서 교류하는 형태가 좋을 것 같다.

최원준 중간 매개체가 필요한 것 같다. 대구에는 자립예술가협회라는 단체가 있다. 그들만의 생각으로 예술감독이나 기획자가 미처 생각지 못한 생각들을 가지고 온다. 독자적인 축제가 있었는데 예산지원이 안 되니까 대구칼라풀페스티벌 때 함께 했다. 문제는 그런 게 대전에 있는지 모르고 부산에 있는지 모른다. 중간에 네트워킹해줄 수 있는 주체가 필요하다. 재단들이 그런 역할을 하면 좋은데 각자 사업만 해도 너무 일이 많아서 힘든 것이 문제다.

대구시립미술관의 <쿠사마 야요이> 전시가 올 한해 20만 명을 동원했다. 전국 각지에서 버스를 대절해 와서 관람할 정도였고, 미술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큰 이슈가 되었던 전시였다. /최원준

장태호 문화원이 전국에 230개 있는데, 광역단위체가 개별사업의 주체를 해주지는 못하고 있다. 기초단체 재단에 대해 광역단위 재단의 역할도 그렇지 않을까 싶다. 울산도 광역재단이 협력행사도 못하고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도 있었지만 결국 재단이 하기엔 쉽지 않다. [Weekly@예술경영]에서 오프라인 회의를 진행하는 게 올해가 마지막인가? 지역 예술경영 협의체를 만들어주어도 좋을 것 같다.

최원준 추후 지역 예술경영을 주제로 기획이 또 이어진다면 한 주제를 가지고 깊이 들어가면 좋겠다. 예경 네트워킹은 그런 형식이 좋고 지역은 개인적이 될 수밖에 없다. 마지막에 살아남아야 한다. 설득도 하면서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참석자 소개 내용김건우/2003년부터 대안문화행동 재미난복수의 감독으로 일하고 있으며, 2008년 독립문화공간 아지트(AGIT)를 설립해 현재 대표를 맡고 있다. ZERO Festival의 총감독으로도 활동 중이다.장태호/장태호는 부산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울산시문화예술진흥위원과 창조도시 포럼 위원, 울산고래축제 개막공연의 총감독, 울산문화원연합회 사무처장을 겸임하고 있다.주진홍/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학과를 수료했다. 극단 드림과 소극장 드림아트홀 대표로 있으며 지역축제인 ‘대흥동립만세’를 기획하여 진행에 참여하고 있다. 대전에서 시작하여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공연되고 있는 연극 ‘경로당 폰팅사건’을 제작·연출했다.최원준/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에서 공연예술학을 전공하고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 오리지널 내한 대구공연>, <캣츠 오리지널 내한공연>, <명성황후>, <지킬앤하이드> 등 대구의 다양한 뮤지컬 및 공연을 기획하여왔다. 2011~2012 대구약령시한방문화축제 총감독,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조직위원회 집행위원, 2012컬러풀대구페스티벌 예술감독을 역임하고, 현재 대경대학교 연예매니지먼크/공연 이벤트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주)파워포엠 대표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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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유미 필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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