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은 작업미팅을 위해서 고갱님을 뵈러 대전으로 출장.
작업을 좋아해 주시니 몸 둘 바 모르겠다. 겸사하여 통영을 거쳐서 올라오려 구상 중.
어머니는 '통영은 물메기가 최고'라며 한마리 사들고 올라 오라는데 생선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선 그 비린내를 감당하기엔 점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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