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작업실을 방문한 친구 녀석에게 열렬히 써나가고 있는 신청서를 내보이며 글이 잘 읽히는지 좀 봐달라고 했더니만, 한마디만 툭 내뱉는다.
"뭘 얘기하려는거냐?"
(멘.붕) 글이 산만하거나 구체적이지 못하더란 얘기겠지.
이후, 글이 진전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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