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보통 미술관을 가면 전시 카다로그를 챙기는 편인데 그간 쌓아놓은 것들을 정리하던중 요즘 내 작업 화두와 꼭 맞는 오래전 전시회 카다로그를 찾아냈다. 전시 시기를 살펴보니 07년도 겨울이다. 그 즈음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