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캐니_unc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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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묘한 정서를 어떻게 설명할까? 생경하거나 낯선 광경 혹은 사건에서 느껴오는 감정을 정확히 어떻게 묘사해야할까?
딱딱한 선형적인 시간에 균열이 생기고 그 틈새에서 녹아내리는 투명하고 절대적인 순간.
언캐니란 언어의 결핍을 지시하는 모순으로서 언캐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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