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피플>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 ‘ 상상력 혁명’은 창조경영 성공 로드맵

지난 30년여 동안 상상력이라는 주제와 씨름해 온 그가 인문학과 경영학의 만남을 시도한 것이다. 여기에는 지난해 홍익대 경영대학원 문화예술경영학과에서 개설한 ‘상상력과 창조경영’이라는 과목을 진 교수가 맡게 된 것이 직접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기업가, 건축가, 은행장, 공연기획자, 예술계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수강생들에게 상상력으로 창조경영과 혁신을 이끄는 구체적인 원칙과 방법을 강의하며 큰 호응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처럼 국내 최고의 상상력 연구자로서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상상력은 인간 누구에게나 보편적으로 내재해 있는 속성”이라며 “어떤 답을 찾으려 하지 말고 낯선 곳이 이끄는 대로 몰입해보라”고 조언했다. 한편, 진 교수는 지금까지 ‘상상적인 것의 인간학’, ‘상상력’,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 등 다수의 책을 쓰고 번역했으며, 한국문학번역원장을 6년간 역임해 한국문학과 문화의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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