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라는 것은 한편으로 있으면서(se tenir)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땅 위에 발을 디디고 있으면서(se tenir sur terre)타자와 함께 있어야 하기 때문에 몸에의한 구속을 감수해야 한다.'
/ 임마누엘 레비나스의「 전체와 무한Totalite et Infin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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