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뜩 떠오르는 소재들을 어떻게 엮어서 척 없는 글을 쓸런지...
몸을 가누지 못 할 중력 없는 우주에 떠 있는 기분이 머릿속과 같다.
'::작업:: > 말하고싶은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 2013.12.04 |
---|---|
2013년 11월 10일 오후 02:58 (0) | 2013.11.10 |
2013년 11월 5일 오후 08:43 (0) | 2013.11.05 |
2013년 11월 4일 오후 05:06 (0) | 2013.11.04 |
2013년 10월 29일 오후 06:18 (0) | 2013.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