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3년 11월 10일 오후 02:58

오 창작소 2013. 11. 10. 15:00

 

 

살아있는 플랫폼의 역할이 얼마나 불안한지.. '나'를 부정해선 '나'가 있을 수 없는 당연한 진리를 몸소 겪고 있다. 그래서 당분간 '나'만 바라보기로 했다.

 

 

'::작업:: > 말하고싶은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12월 6일 오후 06:00  (0) 2013.12.06
~  (0) 2013.12.04
2013년 11월 6일 오후 10:00  (0) 2013.11.06
2013년 11월 5일 오후 08:43  (0) 2013.11.05
2013년 11월 4일 오후 05:06  (0) 2013.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