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말하고싶은대로

2014년 3월 26일 오후 03:56

오 창작소 2014. 3. 26. 16:01

나를 포함한 사람들에게 알 수 없이 어리숙한 심통이 들때엔 그들과 함께했던 지난 사진들을 둘러본다. 그럼 그들에대한 고마움이 내 심통스러움을 부끄럽게한다. 지금 난, 그간 어리숙함이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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