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마고님 (인천지역 문화표현 단체 대표)과 함께 KTX를 타고 부산 보수동으로 고고씽 했습니다.
생전 처음 타본 ktx ;; 대략 부산까지 4시간 정도? ㅋㅋ
예전 인천에 계셨던 분께서 이곳 부산으로 내려와 조그마한 카페와 헌책방(우리글방)을 연계하여 소소하게 자리 잡게 되었다는 얘길 들었고 그 곳 가게 셔터에 그래피티 작업을 해보자는 취지로 사전 답사와 관광차? 오게 되었지요~. 이미 그곳엔 부산시의 지원으로 이곳저곳 셔터에 그래피티가 그려져 있었으며 모두가 그러한 그림들을 좋아했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나중 후기 글로 올리려 합니다.
하여튼, 맛난 것도 많이 먹고 동네가 유달리 높아서 (마치 그리스 지중해의 산토리니를 보는듯한..) 시원한 경치도 구경하고 저녁엔 집에서 달을 마주하며 좋은 사람들과 소주와 육개장을... 너무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세세한 story는 천천히.. 당분간 블로그 메뉴 곳곳엔 관련 글만 올라가겠네요..;;
하여튼, 산 꼭대기 공원에서 내려다 본 부산시내 입니다.
멋 있지요?
인천과는 또 다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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