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려왔다.
내내 운전하느라 수고한 킴캄... 자슥, 웬종일 종알종알 쉴틈이 없다. 옆에서 맞장구 치는 나도 나불나불. 한동안 이야기 할 말들을 반나절에 다 한듯하다. 아~ 입 아퍼.ㅎㅎ
대략 오리엔테이션을 겸한 설명회를 시청 강당에서 듣고 동피랑에 돌아가 작가들이 원하는 벽을 지정받아 본격적인 작업은 내일부터 들어간다.
그전에 우린 미리 구상한 작업내용에 맞게 소재들을 모으느라 이곳저곳 사진을 박아둔다.
낯선 풍경이다. 이곳은 옛날 적을 정찰하던 곳 이란다. 높은 지대라 바람이 많이 분다. 삐죽빼죽 담장들이 길게 연결되어 집과 집이 이어져 있다.
내일, 계획대로 그림이 잘 그려지면 좋겠다.
협업,,,어렵다.
더구나 나와 너라는 가깝고도 먼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건 어렵다.
이틀동안 별탈없이 작업 진행이 잘 되길 바란다.
음.하.하...
동피랑에서 바라본 통영 앞바다
동피랑에서 본 뒷 도시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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