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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동안 함께하며 생활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하실 김해자 선생님께 그림과 사인을 받았다.
책을 받아보고 살짝 작가의 말을 펼쳐본다.
벌써 가슴이 촉촉해진다.
요 며칠 전 고민했던 세계의 깊이와 시선의 확장에 관하여 조금의 답을 구할 수 있을 것 같다.
아!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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